
창업 당시부터 프랑스 요리를 제공한 메인 레스토랑 '미카사'.
명화에 둘러싸인 중후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함께 전통의 맛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일본 요리점 '하나기쿠'에서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한 사계절의 미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녹음이 아름다운 티 라운지, 메이지의 정취가 느껴지는 바,「더 바」에서도 편안한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프랑스 와인을 비롯해 미국, 호주 등의 신대륙 와인,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 와인 등 호텔 저장고에 보관된 약 300여 종, 4,000병의 와인 중에서 요리와 고객의 취향에 맞춰 선별해 드립니다.
※영어 또는 일본어로 문의해 주십시오.